장기보유 특별공제 세금 줄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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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부동산 매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양도소득세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잘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부동산 매매로 인해 양도차액이 발생되었다면 그 차액에 대해서 새롭게 세금을

지그하게 되는 세금을 양도소득세라고 합니다.

 

부동산 세금절세 방법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1년 미만으로 가지고 있다가 매도를 하게 된다면

약 70%의 고배율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세금이 얼마나 나오겠어? 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이며 막상

금액을 받아보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답니다.

 

부동산 자체에 대한 금액이 높기 때문에 10%라 하더라도 매우 높은 금액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양도차액이 과도하게 누적되는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보유기간에 따라서 양도차액 일부를 공제해주는 장기보유 특별공제

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아까 언급했듯이 장기보유 특별공제라는 말 그대로 부동산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일정한 비율을 공제 혜택을 주어서 무분별하게 투기를 하는 현상을
예방하며 건전한 부동산을 만들기 위한 제도중 하나인데요.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을 차감해 나온 양도차액에서 다시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차감해서 과세표준으로 산정한다음에 양도소슥세를 결정합니다.

 

보유기간이 길수록 세금은 줄어든다.

 

보유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서 그만큼 납부해야 되는

양도소득세도 줄어들게 된답니다. 기존에는 보유기간 약3년 이상만 충족이 되면

세금부분에 대해서 절세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거주기간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거주를 하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데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장기보유 특별공제의 경우에는 모든 양도소득세 부과대상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건물이나 토지 양도로 발생되는 차액이나 조합원 입주권에만 적용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3년 이상 보유를 한 경우에만 적용이 이루어지며 보유기간 1년당 약 2%의
공제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최대 30%까지 적용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규정이 새롭게
발표되었답니다.

 

조정지역내에서 다주택자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에 다주택자의 경우를 살펴볼게요.

2022년 5월 10일부터 2023년 5월 9일 사이에 양도를 하게 될 경우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적용이 됩니다. 2년 이상 거주를 하고 있는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의 경우에는

2%가 아닌 다른공제가 적용이 되는데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 공제율이 구분되어

적용이 되오니 세심하게 살펴봐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개정된 법을 보게 된다면 보유기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거주하는 것과 거주기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면

자신이 직접 해결하기 보다는 충분한 정보를 통해서 내가 어떤 부분에 해당이 되는지

살펴보고 난 뒤에 차근차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양도소득세는 분할납부 가능

 

금액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분할납부더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금액을 한번에 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분할 납부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니 편하신 방법을 선택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세금의 금액이 큰만큼 절세를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은 내가 아는 만큼 이득을 가지고 갈수있는 구조인데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을 기반으로 현명한 부동산 투자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